서장훈과 TVCF 촬영...단백질 필요성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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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뉴프로틴 서장훈 TVCF 스틸컷

대상웰라이프은 25일 ‘마이밀 뉴프로틴’이 지난달 서장훈을 모델로 발탁하며 공개한 TVCF가 중장년층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공개된 TVCF는 ‘화분 편’, ‘양말 편’으로 구성됐다. 화분처럼 무거운 것을 들거나, 양말을 신다가 넘어지지 않으려면 단백질 섭취를 통해 근 감소를 예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TVCF는 근력이 부족해 일상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해 근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중장년층 소비자 사이에서 화제를 모아 단백질 제품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는 평이다. 

‘마이밀 뉴프로틴’은 일일 복용량에 소고기 등심 약 310g, 우유 1.7리터, 달걀 8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이 들어있다. 이는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 동물성 단백질과 근 감소를 방지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5:5 비율로 구성돼 필요한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광고모델인 서장훈과 함께 소비자에게 단백질 섭취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며 또 다양한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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