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기요, 전기매트 대표브랜드 글루바인이 지난 1월 아리랑TV의 '머니몬스터(MONEY MONSTER)'에서 소개되며 국내 기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국제방송교류재단에서 운영 중인 아리랑TV는 미주, 유럽 및 아프리카를 포함해 전 세계 105개국 1억 4000만 가구에 송출하고 있다.
 
1월 31일 아리랑TV 머니몬스터에서는 ‘국내에서 상용화되고 있는 전자파 차단 기술’을 주제로 글루바인의 ‘전자파차단 특허열선’을 소개했다. 이에 글루바인 측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글루바인의 기술력과 제품 안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만큼 글루바인 전기요는 세계화에 박차를 더할 전망”이라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전성, 품질, 유니크한 디자인 등을 갖춘 글루바인은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 수출을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는 글루바인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 및 각종 유명 온라인 몰 뿐만 아니라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전국매장, 그리고 GS홈쇼핑 등 유명 홈쇼핑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글루바인 전기요는 그동안 안전성 논란의 대상이었던 일반 전기요, 전기담요 등의 안전성 문제와 전자파 문제를 개선했다. 특허 받은 전자파차단 열선을 개발하여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고 일반가정부터 위생, 청결이 중요한 병원 및 호텔 등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전자파차단열선 특허, 전자기장 환경인증(EMF),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장해시험필, 화재보험가입, 품질보증Q마크 등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인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전기요나 전기장판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위생 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기요나 전기장판이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제작돼 위생 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1시간부터 12시간까지 12단계로 자유롭게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타이머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과전압, 과열 등 위험 상황에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6중안전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101W 절전형 시스템이 적용되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10v가 가능한 전기장판과 프리볼트 전기요 제품도 출시되어 유학생들 사이에서 해외용전기요로 이용되고 있다. 
 
글루바인 측은 “1인용 전기장판으로 사용되는 미니싱글과 싱글 사이즈가 있고, 2인용 전기장판으로 사용되는 더블사이즈 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라며, “면, 순면, 극세사 등을 사용한 여러 소재의 제품과 미니전기장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방석, 미니매트 등도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전기장판가방과 전기장판 전기매트전용커버도 함께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을 슬로건으로 하고 독일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의 글루바인은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포함하여 국내 브랜드 어워드 7관왕을 달성한 국내 대표 브랜드로,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으로 선정되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 밖의 더 자세한 사항은 글루바인 공식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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