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7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주요 생필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생필품 공급 안정을 위해 온라인몰 배송 처리물량을 기존 대비 20% 이상 늘리고, 매주 넉넉하게 물량을 확보한 2000여 종의 생필품 할인에 나서기로 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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