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갑 시민들이 직접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유정복 후보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유정복 캠프
남동갑 시민들이 직접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유정복 후보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유정복 캠프

[데일리그리드=이시은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인천 남동갑 선거구에 출마한 유정복 예비후보가 지난 5일 남동구 선거사무소에서 온라인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로 시민들과의 접촉이 어려워지자 시민들이 직접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유정복 남동구갑 후보와 소통하고 있다.

이시은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