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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봄(B.O.M.)’ 패키지 선보여
롯데호텔제주, ‘봄(B.O.M.)’ 패키지 선보여
  • 김수빈 기자
  • 승인 2020.03.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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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롯데호텔제주, ‘봄(B.O.M.)’ 패키지
사진 = 롯데호텔제주, ‘봄(B.O.M.)’ 패키지 관련 이미지

[데일리그리드=김수빈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해외 여행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국내 봄 맞이 여행지로 제주도에 대한 관심이 늘고있다. 롯데호텔제주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가족 여행을 위한 투숙 문의가 조금씩 회복되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보다 빨리 봄을 누리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롯데호텔제주에서는 호텔을 벗어나지 않고 오롯이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봄(B.O.M. – Bloom Our Moment)’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 가든 룸 1박, 페닌슐라 또는 카페 해온의 봄 특별 메뉴, 야외 정원 레스토랑 ‘레이크 플라자’ 조식 뷔페 2인 및 프라이빗 클럽 라운지 ‘풍차라운지’ 2인 혜택이 제공되는 해당 패키지의 포인트는 바로 오감테라피다. 

먼저, 해당 패키지의 객실에는 유칼립투스와 스토크로 만든 웰컴 플로럴 커티시가 제공된다. 유칼립투스의 ‘시네올’ 성분은 강한 항균 작용을 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니 심신을 안정시키기에 안성맞춤이다. 롯데호텔제주의 시그니처 향인 시트러스 플로럴 향기를 담은 카드 키 홀더도 후각을 즐겁게 한다. 제주도의 맑은 자연에서 자란 들꽃에서 영감을 받아 특별히 조향하였으며 ‘사쉐(Sachet, 종이 방향제)’로도 활용 가능하다.

 

맛과 영양이 뛰어난 봄 특별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페닌슐라의 전복을 곁들인 트러플 향의 알리오 올리오, 제주산 제철 해산물 덮밥, 딱새우장 봄나물 비빔밥, 카페 해온의 랍스터 떡볶이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저녁에는 사계절 온수 풀 해온에서 저녁 7시부터 8시 50분까지 열리는 라이브 콘서트를 감상하며 달빛 아래 천상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롯데호텔의 시그니처 튜브 ‘해온 스위밍 쿠션’도 제공된다.

해당 패키지로 2박 이상 투숙 시, 패밀리 락 볼링장 ‘가인’ 이용권 2매와 3월 한정 미니바 이용권이1회 추가로 제공된다. 

3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투숙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27만원부터 판매되며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 박당 1만원의 할인도 받을 수 있으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한편 지난 2월 17일, 여행 전문 사이트 ‘CNN트래블(CNN Travel)’은 한국을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으며 롯데호텔제주를 소개했다. CNN은 롯데호텔제주에 대해 “헬로키티 캐릭터 룸, 어린이 풀, 키즈랩 등 가족 단위 고객에게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중 하나다”며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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