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통합당 (인천서구 을 )박종진 국회의원 후보, 마스크를 사고자 약국에 신민들과 줄을 서있다.
사진=미래통합당 (인천서구 을 )박종진 국회의원 후보, 마스크를 사고자 약국에 신민들과 줄을 서있다.
 미래통합당 박종진(인천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 는 대한민국 경제가 통째로 내려앉고 있고말했다.
 
코로나 사태 등의 여파로 9일 주요국 증시가 급락했고, 한국 코스피는 특히 –4.19%나 떨어졌습니다. 하룻새 68조가 증발했습니다. 그 68조의 대부분은 개미투자자, 서민의 주머니에서 나간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로 가면 사상최악의 불황이 올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옵니다. 특히 한국이 문제입니다. 세계적인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1.4%로 끌어내렸습니다. 코로나가 장기 불황을 불러올 수도 있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0.8%에 그칠 수도 있다고 했다.
 
 한마디로 한국 경제는 지금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고 전하며. 정부와 민주당은 이 모든 것이 코로나 때문이라며 코로나 탓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만 지나가면 모든 것이 나아질 것 같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 무능하기 짝이 없는 이 폭주 정권에 따끔한 회초리를 가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 경제는 수렁에서 헤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그것은 우리 인천 서구의 평범한 보통시민들이 누구보다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이 정권이 적폐청산이라며 국민을 편가르고 이간질하며 친중 종북 사대주의 놀음에 취해 있는 동안 민생경제는 바닥으로  추락해 왔다고 말했다.
 
 2년만에 30%넘게 오른 최저임금, 주52시간근무제로 덕을 본다는 사람 몇이나 됩니까? 적응기간 없이 강행하는 바람에 더 이상 사업을 운영할 수 없다는 영세기업, 자영업자들이 넘쳐납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문을 닫거나 종업원을 줄이는 업체들이 곳곳에 넘쳤다고전했다.

그럼에도 이 정권은 종북 친북 사대외교, 일본 때리기, 국민 편가르기, 1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적폐청산 프레임짜기 등 음모적 정치공학에만 몰두했으며,부동산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니까 부동산 거래 허가제 운운하면서, 나라 경제를 참으로 편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경제현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마구잡이로 대처하니까 경제는 점점 파국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이런 정부와 여당을 심판해야하는 선거입니다. 이번에 강력한 회초리를 들지 않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을 수 없습니다. 통합야당 미래통합당은 정권을 견제해야 한다는 국민 여망을 받들기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은 힘이 부족하니 국민여러분, 인천 서구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주시어 인천 서구을 국회의원선거 미래통합당 후보 기호2 박종진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민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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