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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수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교직원, 미국 본교 글로벌 협력 우수상 선정
김온수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교직원, 미국 본교 글로벌 협력 우수상 선정
  • 민영원
  • 승인 2020.03.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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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지난 2월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주관한 2020년도 글로벌 협력 우수상(Excellence in Global Engagement Award)’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서는 처음으로 김온수 홍보과장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매년 봄학기 수여되는 글로벌 협력 우수상은 국제 협력 및 글로벌 학술 교류 발전에 크게 공여한 자를 추천받아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유엔지속가능목표(SDGs) 6번 ‘깨끗한 물과 위생’연구로 2019년 파키스탄 대통령으로부터 최고시민상을 받은 물 프로젝트(Water Project) 세계 선구자 스티브 부리언(Steve Burian) 교수와 미국 유타대학교에서도 최초로 학부생 추천으로 아시아캠퍼스 김온수 과장이 글로벌 사회공헌(CSR) 및 문화 교류협력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번 상을 받게 되었다.

 
사진=아시아캠퍼스 유타대학 김온수 홍보과장
사진=아시아캠퍼스 유타대학 김온수 홍보과장

 김 과장은 특히 본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과 긴밀한 관계를 통해 아시아캠 위기관리 메뉴얼 재정립, GGGI 국제기구 연계 송도 스마트시티 소개, 아리랑TV 글로벌 CSR 프로젝트 참여, 솔트레이크캠퍼스 K-pop 문화교류 행사 지원 등 솔트레이크캠퍼스와 송도캠퍼스를 잇는 국제 교두보 역할을 하는 한편 학생들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PR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면서 아시아캠 학생들과 본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의 공동 추천을 받아 상의 의미를 더했다.

 김온수 과장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학생들이 미국 유타대와 같은 교육과정과 졸업장을 수여 받는 것처럼, 아시아캠퍼스 교직원들도 부서마다 본교와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본교와 최대한 동일한 시스템과 문화를 유지한다”며 “이번 상은 본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에서도 유타대학교 전체 학생들과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지역사회 글로벌 문화교류에 함께 이바지하고자 공동 목표를 세운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송도국제도시와 솔트레이크시티 더 나가서 세계를 이어주는 교량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상패와 상금 1000불과 함께 오는 가을학기 미국 유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