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개인위생이 강조되면서 손 씻기, 마스크뿐만 아니라 안경, 스마트폰 등 개인장비 소독도 화두로 떠올랐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뿐만 아니라 '개인 위생 수칙 엄수'를 당부했다. 외출 시 마스크 착용, 30초 이상 손 씻기, 손소독제 사용 등이 코로나 19를 예방하는데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위생 수칙으로 놓쳐서 안되는 부분이 우리가 매일 착용하고 사용하는 안경과 스마트폰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종류인 사스 바이러스는 시멘트벽에서 36시간, 플라스틱에서 72시간 생존하며,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재질인 유리에 붙으면 최장 96시간을 버틴다 라고 말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안경, 휴대폰 등을 청결히 하는 게 더 과적이라는 조언을 한다. 

이와 관련하여, 독일 밀리타 스월 렌즈&스마트폰 액정 세정티슈는 코로나19로 인해 안경, 스마트폰 등의 세척에 필수로 자리잡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밀리타 스월 렌즈&스마트폰 액정 세정티슈는 독일 swirl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척 효과와 안경렌즈에 뭍은 얼룩, 이물질 제거에 효과적이며, 제품 1개당 개별 포장돼 있어 위생적이고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다. 또한 마스크 사용 시 불편함을 일으키는 김서림 감소(anti-fog)에 도움을 준다.

사용방법은 개별 포장된 티슈를 개봉 후 안경렌즈나 테의 더러운 부분을 닦아내면 된다. 하지만 모래나 철가루 등이 묻은 경우는 사전에 제거 후 사용해야 한다. 

스월 렌즈&스마트폰 액정 세정티슈는 안경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선글라스, 카메라 렌즈, 등을 닦아내는데도 활용할 수 있다. 

밀리타 코리아 관계자는 " 쉽게 안경, 스마트폰의 세척, 청결을 해결하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스월 렌즈&스마트폰 액정 세정티슈가 소비자들의 개인 위생에 도움을 주기 원한다”고 말하며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빠른 시일 내로 종식돼 국민들이 일상의 기쁨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스월 렌즈&스마트폰 액정 세정티슈는 각종 온라인 몰, 밀리타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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