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손세정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업체들에도 제품 구매문의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프리미엄 스마트용품 전문기업 제이코퍼레이션은 신제품 ‘리담 세이프티 핸드 클리너(LIDAM Safety Hand Cleaner)’ 손세정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제이코퍼레이션의 ‘리담 세이프티 핸드 클리너’ 손세정제는 물과 비누 없이 간편하게 손에 발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하도록 한 세정제 제품으로, 에탄올 74% 함유의 겔타입으로 고안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에탄올 70% 이상이 되어야 살균력이 있기에 이에 충족하도록 하면서도 손세정의 목적 외에 거칠어지는 손 피부를 위해서 로즈마리잎, 글리세린, 병풀추출물의 트리플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부드러운 손 관리를 도와준다. 피부타입에 무관하게 모든 피부에 사용이 가능하다.

제이코퍼레이션은 이 외에도 자사의 공식 스마트스토어 ‘제이코스토어’를 통해 생활건강 및 각종 유용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중으로, 곧 전해수랑 피톤치드도 새롭게 출시할 예정에 있어 금번 ‘리담 세이프티 핸드 클리너’ 손세정제와 더불어 건강관리에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각종 바이러스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생활 속에서 꾸준한 청결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언제 어디서든 손세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손세정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는 전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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