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을 계획 중인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유망창업아이템을 선택하는 것과가맹점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을 만나는 것이다.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확보함과 동시에 그것을 뒷받침해 줄 수 있고,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랜차이즈기업만이 성공창업으로 가는 유일한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현재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의 절반 이상을 치킨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치킨은 더 이상 성공창업아이템이 될 수 없고, 따라서 유능한 프랜차이즈 본사를 만난다고 해도 가맹점이 성공하기란 더욱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치킨 다음으로 각광받는 아이템인 고기집 창업에 관심을 돌리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다양한 고기집프랜차이즈가 존재하는 가운데 외식시장 등장 초기부터 소비자들은 물론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갈비체인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미소에프앤에스㈜의 참숯갈비전문브랜드 '육당(肉堂)'이 그 주인공으로 가맹점이 성공할 수 있는 최적화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고기체인점 '육당(肉堂)'의 가장 큰 특징은 한 가지 종류만 맛볼 수 있는 기존의 고기집과는 달리 돼지고기와 소고기 모두를 동시에 맛 볼 수 있다는 것에 있다.육당(肉堂)은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해 두 가지 상품을 동시에 취급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가맹점의 실패요소를 최소화 하기 위해 육당을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상담을 통해 맞춤형 창업을 제시하고 있다.

갈비프랜차이즈 육당(肉堂)의 관계자는 “고기집창업을 하기 위한 조건을 갖추고 육당을 창업하기 위해 상담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육당의 가맹점주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당사는 조건없는 무분별한 가맹점 모집에서 오는 실패 사례를 철저히 분석했기 때문에 가맹점주의 성공가능성을 보고 가맹점 개설의 절차를 밟고 있다. 예비창업자가 우수한 프랜차이즈를 만나 창업성공을 하듯 체인본사도 성공가능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예비점주를 만나는 것이 가맹점과 체인본사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추후에도 다수의 가맹점주 모집보다는 소수일 지라도 성공에 대한 열의를 가진 예비점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갈비전문점 육당(肉堂)에서는 30년 동안 변함없는 전통의 맛을 지켜온 날마다 꿀갈비와 통갈비, 황제갈비살을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며 다른 고깃집에서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육당(肉堂)의 다양한 메뉴와 더불어 자세한 사항 및 창업문의는 홈페이지(http://www.yukdang.com/)를 통해 확인 가능 하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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