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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릴레이 인터뷰】더불어민주당 인천시 동구·미추홀구을 남영희 국회의원 후보
【21대 총선 릴레이 인터뷰】더불어민주당 인천시 동구·미추홀구을 남영희 국회의원 후보
  • 민영원
  • 승인 2020.03.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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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불어민주당(미추홀 을)남영희 국회의원 후보
사진=더불어민주당(미추홀구 을)남영희 국회의원 후보

[데일리그리드=민영원]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졸업,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20대 총선에서는 비례대표로 출마하기도 했던 남영희 후보(더불어민주당 동구·미추홀구을)는 인천지역 총선 후보 중 유일한 여성인 후보로서 이번 4.15 총선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 동구·미추홀구을 후보로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남영희 국회의원 후보를 지역 사무실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남영희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우선 동구·미추홀구에서는 조금 생소한 인물로 평가되는데 지역주민들에게 남영희에 대해서 한 말씀.

▲생소함은 참신함이라 생각한다. 지역 선거에 처음나선만큼 지역주민인 동구·미추홀구의 구민 여러분께서 보이는 반응은 생소함이라기보다는 새로움과 참신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은 30년전에 고향인 부산을 떠나 당시 인천 남구 용현동에서 자리잡고 대학생활을 보냈다. 또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 재학하며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이 깃든 소중한 곳이다.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된 곳이기도 하다. 남영희가 한 사람의 당당한 사회인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 고마운 곳이라는 점에서 제2의 고향으로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다.

이번 총선의 도전은 나에게는 새로운 기회이며 도전이다. 이 기회를 통해 지역주민분들에게 인정받고 새로운 기회를 얻어, 국회의원으로서 과거부터 느껴왔던 지역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구석구석을 발전시켜 마음속으로 지고 있던 고마움과 미안함에 보답하겠다.

출마한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은 18대부터 20대 국회에 이르기까지 윤상현 의원이 연임을 이어온 지역이다. 12년간 국회의원을 지낸 윤상현 의원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역할을 맡겨야 한다는 정서가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고 본다.

남영희는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큰 경험과 많은 인적교류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발상과 생각을 갖춘 새로운 인물인 동시에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능력과 실력을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고 본다. 이번에 동구·미추홀구을에 출마한 후보들 중 이러한 덕목을 함께 갖춘 후보는 남영희가 유일하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

▶그렇다면 21대총선 출마 배경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미추홀은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지역을 놓고 보면 오래된 구도심인 동시에 소비지역화 되어 인천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해당되어서 안타깝다. 지난 2018년 7월, 행정구역 명칭 변경으로 남구가 미추홀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과거의 익숙한 이름을 버리고 새롭게 변화하고자 하는 지역민 여러분의 의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으며, 이에 발맞추어 미추홀의 새로운 사람으로 나서보자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다가오는 4.15총선은 집권 4년차에 접어드는 문재인 정부의 성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선거이다. 대한민국이 안정적으로 개혁을 추진하고 성과를 갈무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4.15총선의 승리는 필수적이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함께 여당의 힘있는 남영희가 되는 것이 미추홀 지역의 안정적인 발전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지역민 여러분께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21대 총선 공약은. 특히 남영희만 가지고 있는 강점은.

▲지난 20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과 함께 정치불신을 더욱 가중시켰다. 이러한 문제의 이면에는 정치가 아닌 정쟁을 일삼고 민생과 정책에 대한 논의가 아닌 발목잡기로 일관하는 일부 정치인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국회의원의 의무는 국민의 대표자로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입법과 정책성과로 연결해내는 것이다. 이러한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거나, 더 나아가 지위와 권한을 남용하는 국회의원을 주민들이 소환하고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하는 '국회의원 주민소환 법안' 을 통해 정치개혁을 이끌어가겠다.

또한 제대로 국회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해 국민의 목소리가 입법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입법발의제' 를 도입하겠다.

또 '동일지역 3선 연임 금지법' 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목소리가 정치권에 유입될 수 있도록 하고, 회의 불출석시 제재를 만들어 국회의원이 책임의식을 갖고 제대로 일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E-스포츠 드림테마파크 조성' 을 통해 관련 벤처산업, 마이스(MICE)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소비도시 미추홀이 아닌 활력이 넘치는 지역투자거점 미추홀을 만들어가겠다. 또한 미추홀은 구도심, 낙후지역이 많아 재개발에 대한 요구가 높다. 이를 반영하여 적극적인 재개발 계획 수립 및 전선지중화, 노후상수도관 교체 등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

미추홀 지역은 높은 인구밀도에도 불구하고 구도심의 특성상 교통망이 열악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제2경인선 인하대역 연장, 내부순환트램, 간선버스급행체계(BRT) 신설 등을 통해 교통망을 확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

또한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 확충하여 보육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골목도서관, 공공수영장 등 문화시설을 확충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점차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다.

그간 묵은 과제인 정치개혁은 기존의 정치관성에 물들지 않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숙제이다. 남영희가 다른 후보들과 차별되는 점은 바로 이러한 구태에 물들지 않은 새로운 정치인이라는 것이다. 이 부분이 대한민국 정치변화를 선도할 가장 큰 강점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공약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미추홀의 발전을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에서 큰 살림을 살펴본 남영희이기에 세심하고 꼼꼼하게 지역살림을 잘 챙겨나갈 수 있다고 자신한다. 이에 대해 많은 지역주민들께서 성원과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미추홀구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결과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도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유권자들에게 한마디.

▲오랜 기간 부패한 권력과 정치세력이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미추홀을 낙후된 지역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2016년 말, 국민의 손으로 잘못된 권력을 심판하고 나라를 나라답게 변화시켰다. 다가오는 4.15 총선은 이러한 대한민국의 변화와 발전에 마지막 쐐기를 박을 역사적 기회이자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대한민국의 담대한 변화를 이 곳, 미추홀에서 남영희가 앞장서고자 한다. 미추홀주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리겠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소중한 한 표가 되실 것이라고 감히 약속드린다. 익숙함과 결별하고 더 새롭고 환한 미추홀이 될 수 있도록 혁신의 아이콘 남영희를 선택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