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앱 이용시 선착순 800명 치킨 교환권 증정

교촌에프앤비가 신메뉴인 ‘교촌신화’ 2종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4월 2일 출시 예정인 ‘교촌신화’는 매운 불맛 치킨이다.

‘교촌신화’ 2종은 '교촌신화오리지날'과 순살치킨인 '교촌신화순살' 2종이다.

교촌은 ‘교촌신화’ 2종 출시에 앞서 이날부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촌 주문앱 내 선물하기에서 이번 신메뉴를 구매하면 허니순살(s) 드림교환권이 발송된다. 

경품은 이벤트 기간 내 사전 예약한 고객 선착순 800명에게 제공되며 1인 1매 한정으로 증정된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신메뉴를 기대해 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교촌의 새로운 매운 불맛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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