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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총선] 민경욱 후보, 연수구·송도 공약 발표
[21대총선] 민경욱 후보, 연수구·송도 공약 발표
  • 이시은 기자
  • 승인 2020.03.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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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경욱 호부캠프
사진 = 민경욱 호부캠프

[데일리그리드=이시은 기자] 미래통합당 민경욱 후보(인천 연수구을)는 29일, 송도와 연수 지역을 문화가 있는 국제도시, 테마가 있는 관광도시로 발전 시켜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송도와 연수를 지나치는 곳이 아닌 머물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먼저 오는 6월경 개장하는 신국제여객터미널과 함께 지난해 개장한 크루즈 터미널을 활성화시키고 이들 터미널을 통해 입항하는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골든하버 투자자를 적극 유치함과 동시에 송도워터프런트 ‘ㅁ’자를 조속히 완료해 해양 레저관광 도시, 해양 친수도시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항만법 개정으로 인해 골든하버 개발에 어려움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 민 후보는 “해수부에서 시행령 개정 등을 통해 골든하버 설치시설을 항만시설로 보지 않는다는 식의 예외 규정 신설을 긴밀하게 검토 중인 만큼 조만간 관련 대책이 나올 것”이라며 “골든하버 투자자 유치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다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151층 인천타워 재추진 ▲송도 테마파크 부지 정상화 및 송도 유원지 개발계획 수립, ▲센트럴파크 공원 내 초대형 스크린 전광판 설치 ▲송도불꽃축제 정기 개최 ▲펜타포트락페스티벌 등 축제 개최 지원 방안 강구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끝으로 민 후보는 송도국제도시만의 특화된 경관디자인을 수립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경관심의에 적극적으로 주민들이 참여하고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관심의 시민배심원단 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욱 후보는 “인천은 세계적인 공항과 항만을 보유하고 있지만 머물 수 있는 도시가 아니라 지나치는 도시로 전락하고 있다”며 “인천공항의 환승객을 포함하여 국내에 입국하는 관광객들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시설 조성과 콘텐츠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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