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20병 사전예약 판매
GS25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1990년 빈티지 ‘샤또무똥로칠드’를 한정 수량 예약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샤또무똥로칠드’ 1990년 빈티지 상품을 20병 한정 판매한다. 1990년 빈티지는 아일랜드 출신 ‘프란시스 베이컨’이 디자인 작업을 해 와인 애호가뿐만 아니라 미술품 콜렉터에게도 인가가 높은 상품이다.
GS25에서는 작년 4월 샤또마고 2000년 빈티지, 같은해 9월 샤또오브리옹 2014년 빈티지를 20병 한정판매 해 각 30분, 3분 만에 완판 된 바 있다.
전국 GS25에서 내달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판매한다. 준비한 수량이 선착순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예약한 상품은 와인은 4월 10~11일 수령가능하다.
김유미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한층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프리미엄 와인을 알뜰한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yjh90815@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