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전국 매장서 주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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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친치킨 모델들이 신메뉴 교촌신화를 선보이고 있다.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신화(辛火)’ 2종 및 사이드메뉴 ‘교촌에그마니샐러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교촌신화’는 24가지 재료를 넣어 완성한 불맛이 특색이다. 교촌신화 2종은 '교촌신화오리지날'과 '교촌신화순살' 2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이드메뉴인 ‘교촌에그마니샐러드’도 함께 출시된다. 

‘교촌신화’ 2종 및 ‘교촌에그마니샐러드’는 출시 일인 2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매운 불맛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교촌신화’ 2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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