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주부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난방비일 것이다. 특히 2015년부터 각종 세금 및 요금이 오르면서 이런 걱정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리스톤의 스톤 매트리스는 차별화된 난방 시스템인 냉온수 분리형 난방 시스템으로 건강과 난방비에 대한 걱정을 줄여 주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스톤의 스톤 매트리스에 사용되는 냉온수 분리형 난방 시스템은 100% 실리콘 호스를 통해 전기가 아닌 물로 냉방과 난방을 하여 전자파로부터 자유롭고, 인체와 환경에 친화적인 제품이다. 일반 온수매트 업계에서 PVC, TPE 등의 호스를 사용하여 100도의 낮은 내열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반면에 리스톤의 스톤 매트리스는 100%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호스로 200도 이상의 내열성으로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100% 실리콘 호스의 경우 열전도는 높고 반영구성의 높은 내구성으로 스톤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동안 호스 교환에 대한 걱정이 없어 사용자들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그뿐만 아니라 스톤 매트리스는 동력형 초소음 BLDC 모터를 사용하여 소음은 최소화하고, 온도를 25도에서 60도까지의 설정할 수 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잠자리로, 겨울에는 따뜻한 잠자리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그 외에도 자동 타이머 기능, 보일러 과열 시 전원 차단 기능, 동작센서 기능, 건조 기능 등으로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에 초점을 맞춘 냉난방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건강까지 잡는 리스톤의 스톤 매트리스는 난방비 걱정까지 줄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일반 전기 돌침대를 1일 8시간 사용할 경우, 누진세 별도로 월 2만 원에서 3만 원의 전기 요금이 발생하는 반면에 리스톤의 스톤 매트리스를 1일 8시간 사용하면 누진세 별도로 월 6,000원 정도의 저렴한 전기료가 발생한다.

이처럼 가족의 건강과 난방비까지 잡아주는 리스톤의 스톤 매트리스는 리스톤 분당 직영점에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1월 12일까지 대구 백화점 프라자점 10층에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여 리스톤 분당 직영점까지 방문이 힘들었던 영남권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동시에 대구 백화점 프라자점 현장에서 스톤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D MESH 에어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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