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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무참히 해치게 될까"라던 휘성, 상가 화장실서 두차례 쓰러져
"누군가 무참히 해치게 될까"라던 휘성, 상가 화장실서 두차례 쓰러져
  • 이지희 기자
  • 승인 2020.04.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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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무위키
사진 = 나무위키

휘성이 서울 시내의 각각 다른 상가 화장실에서 최근 두 차례 약물에 취해 쓰러진채 발견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휘성은 지난 2일 오후 9시경 서울 광진구 한 상가 화장실에서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투약한 뒤 쓰러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수면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가 담긴 병과 주사기 등이 발견됐다.

이에 이틀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서울 송파구 한 상가 화장실에서 수면마취제로 추정되는 약물을 투약한 후 쓰러진 채 발견됐다. 경찰의 간이 소변검사에서는 마약에 대해 음성이 나와 귀가조치됐다.

 

휘성은 지난 2018년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조현병 경계선 인격장애 여전히 난 ing 나도 언젠가 누군가를 무참히 해치게 될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 바 있다.

또 같은해 2월 방송된 tvN '비밀의 정원'에서 "나는 무대에서 단 한번도 리허설보다 잘한 적이 없다. 무대에 막상 서면 앞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한명이라도 좋지 않으면 멘탈이 무너진다"라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휘성에게 수면마취제를 공급한 20대 남성이 약사법 위반 혐의로 지난 3일 긴급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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