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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목욕탕에서 알몸 몰카 찍힌 손담비가 보인 반응?
공중목욕탕에서 알몸 몰카 찍힌 손담비가 보인 반응?
  • 이지희 기자
  • 승인 2020.04.0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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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MBC 예능 '나혼자 산다'로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수이자 배우 손담비의 목욕탕 몰카 에피소드가 새삼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2018년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한 손담비는 "목욕탕에서 사진을 찍힌 적이 있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자신을 몰래 찍고 있는 여자를 발견했다던 그는 "셔터 소리도 안 냈지만 내가 분명히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사람에게 '제 사진 찍으셨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 휴대 전화를 한번 보자고 한 뒤 확인했더니 찍은 게 맞더라. 내 앞에서 삭제하라고 말해서 지웠다"고 밝혔다. 

 

'아는 형님' 멤버들이 고소 여부를 묻자 그는 "어떻게 고소하겠느냐. 무섭게 경고하고 넘어갔다"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도 "요즘은 남자 사우나에도 다들 휴대폰을 들고 들어온다. 그거 못 들고 들어오게 해야 한다. 휴대폰을 보는건지 누구의 알몸을 찍는건지 알 수 없다"고 맞장구를 쳤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봄맞이 셀프 인테리어 편을 통해 그의 집, 친구, 나이 등 다방면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3년생인 손담비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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