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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강동구청, 강동구 13번째 확진자 발생...성내1동 거주
[전문] 강동구청, 강동구 13번째 확진자 발생...성내1동 거주
  • 정진욱
  • 승인 2020.04.06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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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코로나 확진자가 이송 중인 모습(뉴스1 제공)
사진 = 코로나 확진자가 이송 중인 모습(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강동구청이 강동구 1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강동구 13번째 확진자는 26세 여성으로 성내1동에 거주한다.

이 확진자는 지난 5일 영국에서 입국해 5일 확진을 받았다.

 

이하 강동구청이 공개한 강동구 13번째 확진자 발생과 동선 전문이다.

강동구청입니다.

우리 구에 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가 발생되어 알려드립니다.

이번 확진자는 성내1동에 사는 26세 여성입니다. 영국에서 4월 5일 입국했습니다. 입국 당시 증상은 없었으며, 4월 5일 강동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치료중이며, 확진자 자택 및 이동 동선은 금일 중 방역·소독 예정입니다.

강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즉시 역학조사관과 함께 확진자 동선을 면밀히 확인하였습니다.

확진자의 강동구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확진자(본인)나 상대방이 마스크 착용 시 접촉자로 분류하지 않음
※ 확진자는 이동 경로 전체 마스크 착용상태로 이동함

○ 4. 5.(일)
- 07:30 인천국제공항(영국항공 BA017, 좌석 35D)
- 10:00 ~ 12:30 공항 → 강동구 보건소(공항리무진버스 이동)
※ 버스기사 및 승객 총 9명 전원 마스크 착용
- 12:30 ~ 12:40 코로나19 진단검사(강동구보건소 제2선별진료소)
※ 보건소 안내직원 2명 전원 마스크 착용
- 12:40 ~ 강동구 보건소 → 자택(도보 이동)
- 22:40 확진 판정

추가로 이동 동선이 발견되거나 세부적인 사항이 밝혀질 경우 강동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3월 22일부터 4월5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여 4월 19일까지 시행합니다.

△종교시설, △일부 유형의 실내 체육시설(무도장, 무도학원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유흥시설(콜라텍, 클럽, 유흥주점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정하는 추가 업종(PC방, 노래방, 학원 등)의 운영 제한 조치를 4월 19일까지 연장합니다.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에도 업종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합니다.

앞으로 일정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이해해주시고 힘들더라도 우리 모두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해외입국자가 증가함에 따라 4월 1일 0시부터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국민, 장기체류 외국인은 입국 후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단기체류 외국인은 14일간 시설격리)

4월 1일 0시부터 입국하시는 구민께서는 입국 당일 진단검사를 받고 귀가하여 14일간 자가격리를 하셔야 되며, 입국당일 진단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는 다음 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자가격리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경우에는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외국인은 출입국 관리법에 따라 강제출국, 입국금지 등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자가격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밀접한 접촉이 일어나는 종교행사 등의 실내 모임들은 굉장히 높은 전파력과 발병률을 보여주기 때문에 최대한 집안에 머무르시면서 밀폐된 장소에서 밀접한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활동과 외출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손 씻기, 기침예절 등의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jjubika@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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