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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박종진 후보, 국회소통관 기자회견
미래통합당 박종진 후보, 국회소통관 기자회견
  • 민영원
  • 승인 2020.04.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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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통합당(인천 서구을)국회의원 후보 박종진
사진=미래통합당(인천 서구을)국회의원 후보 박종진
다음은 미래통합당 박종진 국회의원 후보 기자회견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인천 서구을 국회의원선거 미래통합당 후보 박종진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인천 서구을에서 보수우파 후보들의 단일화를 이뤄냈다는 보고 말씀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오랫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인천 서구을에서 보수야당의 명맥을 지켜온 이행숙 후보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후보 등록 이후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단일화를 이뤄낸 것은 전국 최초이자 유일 사례입니다. 그만큼 이번 국회의원 총선거에 주는 메시지가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선거 어디 하나 쉬운 데가 없겠지만 특히 인천 서구을은 보수야당의 입장에서는 험지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동안 인천 서구을 곳곳을 발로 뛰면서 확인한 민심은 그런 선입견과는 달랐습니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파탄의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달라는 시민들의 의지가 확연했습니다.

구의회 구청장부터 대통령까지 대한민국을 싹쓸이하면서 폭주하는 민주당을 저지해달라는 간절함이 넘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의 선거 승패 여하를 떠나 정권심판, 민주당 싹쓸이 견제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받들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그동안 절절한 애국의 심정으로 인천을 지켜왔던 이행숙 후보도 저와 심정이 같았을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피차 기득권을 내려놓고 현 소속정당과 기호도 밝히지 않고 마치 경선을 치르는 것처럼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합의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제가 단일후보로 결정되긴 했습니다만, 이번 단일화는 보수의 대동단결을 통한 정권심판이라는 대의명분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수많은 애국 시민의 성원과 열망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감히 대한민국의 보수 후보들께 말씀드립니다.

무엇보다 정권심판 대의명분을 생각해 주십시오.

지금은 나라가 망할 수 있는 진정한 위기상황이라는 점을 생각해 달라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선공후사의 격언이 절실한 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만이라도 서로를 배려하며 근본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감히 대한국민과 인천 서구을 시민에게 호소합니다.

대한민국의 보수우파는 이제 확실하게 정신차리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력하고 분열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폭주하는 정권과 민주당을 견제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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