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l 대용량 수분 폭탄 크림을 친환경 패키지에 담은 특별 에디션 출시

사진 =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LG생활건강이 빌리프의 대표 제품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을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친환경 패키지에 담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빌리프가 선보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구의 달인 4월을 맞아 특별하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업사이클링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큐클리프’와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이번 에디션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을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재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재생지를 사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친환경 패키지에 담고, PET 100%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한 파우치가 함께 구성돼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빌리프의 철학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50ml 용량 대비 2배 커진 100ml 대용량을 튜브 타입 용기에 담아 오랫동안 편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은 일명 ‘수분 폭탄 크림’으로도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메마른 피부의 피부 수분 레벨을 70%까지 끌어올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젤 타입의 수분 크림이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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