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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보세구역에 보관한 마스크 취약계층에 무상전달
인천본부세관, 보세구역에 보관한 마스크 취약계층에 무상전달
  • 민영원
  • 승인 2020.04.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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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통관 보류된 일회용 마스크 6천장, 취약계층 지원 -
사진=인천본부세관,푸드뱅크 마스크기증
사진=인천본부세관,푸드뱅크 마스크기증
[데일리그리드=민영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윤식)은 지난 8일 수입통관이 보류된 일회용 마스크 6,000장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산하 인천광역 푸드뱅크에 무상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개인이 수입하려했으나, 관련 요건을 구비할 수 없어 보세구역 내 보관중인 물품으로, 화주는 이를 마스크 부족으로 고생하는 어려운 곳에 나누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였다.
 
이에 인천본부세관은 규정상으로는 보세구역 내에서 일정기간(3개월)이 경과되어야 국고귀속 후 무상이양이 가능하나, 기간이 경과할 때 까지 기다리면 상품의 가치가 떨어져 폐기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화주의 소유권 포기 동의를 받아 신속하게 내부 심의를 거쳐 조기에 처리한 모범 사례이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월18일부터 총3회에 거쳐 해외로 불법반출하려다 몰수된 보건용 마스크 4만2천장을 사회복지협의회에 무상 전달한 바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 어려운 사회취약계층 및 수출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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