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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두 구급대원 ‘칭찬의 글’ 잇따라
강화소방서, 두 구급대원 ‘칭찬의 글’ 잇따라
  • 민영원
  • 승인 2020.04.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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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강화소방서,구급대원
사진=인천강화소방서,구급대원

[데일리그리드=민영원]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 하점지역대 구급대원 소방장 송영기, 소방교 최창식 대원의 신속하고 친절한 구급서비스로 인천소방본부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코너에 감사의 글이 연이어 올라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게시글 작성자 이씨는 지난 3월말 남동생이 요로결석으로 심한 통증을 호소해 119에 신고를 했다. 동생이 너무 심하게 아파 경황이 없었는데 두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며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작성자 강씨는 지난 3월 호흡곤란으로 119에 신고를 하였다. 미국에서 입국한 후 증상이 있어 코로나 검사를 받아 2차례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호흡곤란 증세가 나아지지 않아 병원 이송이 필요했던 상황. 두 구급대원은 감염 보호복을 착용하고 음압들것을 이용해 환자를 김포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호흡곤란으로 불안해 하던 자신에게 계속 말을 걸어주며 다독이고 안심시켜 주던 구급대원 덕분에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며 강씨는 칭찬의 글을 남겼다.

 

아울러 환자 중심으로 절차를 밟아가는 모습이 좋은 인상을 남겼으며, 국민 건강의 최일선에서 적절한 처치와 대응으로 국민을 섬겨주는 모든 소방대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송영기 소방장은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방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이었는데 이렇게 연이어 칭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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