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선발대회
▲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선발대회

[데일리그리드 = 오종준 기자 ]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선발대회’ 서울지역 대회가 오는 6월10일 라마다 서울 호텔 2층에서 개최한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1971년 이래로 46년 전통의 역사와 더불어 현재까지 이어져 온 전 세계 미인의 대축로 세계적인 대회이다.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는 퍼스트재단이주최하고,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6월에 서울대회를 처음으로 시작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나 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며 최종예선은 오는 5월10일 글로벌인플루언서 협회 본사에서 최종예선을 갖는다.

이처럼 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해마다 대회이후 해외진출,영화,모델,드라마 등에 활약을 하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플루언서등 다방면으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미인대회 그 이상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는 매년 최종 1위를 선발하고, 상위권 수상자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 및 미스퍼스트 세계대회에 한국 프로모션으로 출전한다.

이번대회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대회가 늦어졌지만  6월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하여 대회에 만전을 기하여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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