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6-07 15:06 (일)
국산 3D애니 ‘치치핑핑’, 부산시 북구 홍보사업 협약 및 TV조선 방영 확정
국산 3D애니 ‘치치핑핑’, 부산시 북구 홍보사업 협약 및 TV조선 방영 확정
  • 전민 기자
  • 승인 2020.04.24 1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아리모아 제공
사진=아리모아 제공

[데일리그리드=전민 기자]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와 부산 향토기업으로 20년간의 업력을 가진 애니메이션 제작사 ㈜아리모아(대표 계영진)는 3D TV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을 활용하여, 부산 북구의 랜드 마크와 축제 등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위한 홍보사업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와 ㈜아리모아는 구정 홍보영상 및 출판물을 “치치핑핑” 캐릭터를 사용하여 제작하고 공동 마케팅 함으로써 상호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다짐했다. 

‘치치핑핑’은 기획 단계부터 중국 및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4년 동안 50억 원을 투입해 만든 어린이용 판타지 어드벤처물로서 2019년 11월부터 중국교육방송(CETV)에 황금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시작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3D TV 애니메이션이다. 

‘치치핑핑’은 중국 ‘유아치치핑핑상무집행유한공사’(대표 이용광)와 200만 불 투자 및 동북 3성 지역 캐릭터 라이선싱 총판 업무협약과 중국 리장 신토지투자개발유한공사와 66만㎡(약 20만 평)을 50년 간 무상 임대 계약 그리고 ‘치치핑핑’ 캐릭터를 활용한 유치원 영어 교재 ‘치치핑핑 키즈잉글리쉬’를 중국 유치원기업 중교미래와 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9월부터 중국 전역유치원에서 ‘치치핑핑 키즈잉글리쉬’로 수업을 하는 등 중국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리모아는 2020년 4월 29일 ‘TV조선’ 아침 7시에 ‘치치핑핑’ 시즌 1 방영 시작과 함께 한국 시장에서도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아리모아는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여 대중의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서 ‘치치핑핑’ 캐릭터의 하나인 고양이가 되고 싶은 강아지, 파쿠르 액션의 대가 ‘독캣’을 활용한 유튜브 채널 ‘독캣TV’를 개설하였다. ‘독캣TV’는 2020년 2월 26일 개설 후 2달 동안 구독자 수 9천여 명, 조회수 130만정도로 국내외 시장에서 점차 인지도를 올리고 있다.    

계영진 대표는 “판타지 세계를 누비는 ‘치치핑핑’ 애니메이션과 같이 ‘아리모아’도 디즈니와 같은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중국,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내년에는 중동과 미주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애니메이션 기업으로 도약해 '치치핑핑' 캐릭터를 활용한 원소스 멀티유즈(One-Source Multi-Use) 비즈니스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미가 뿜뿜! 리뷰 전문 유튜브채널 '더기어'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