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탐나종합어시장’은 도심 속에서 광어, 우럭 등 국민 횟감을 1마리에 1만원이라는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지난 달에 개업한 파주야당역점은 오픈 9일만에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제철 해산물과 생선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세트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횟집’ 프랜차이즈인 ‘탐나종합어시장’은 초보자라도, 외식업 경력이 없어도 본사에서 교육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어 창업이 가능하다.

최근 오픈한 ‘탐나종합어시장’ 신림녹두거리점 점주는 "평범한 주부였지만 ‘탐나종합어시장’의 창업정보를 얻게 된 후 상권 조사부터 위치 선정, 점포 계약과 교육까지 지원하는 ‘탐나종합어시장’의 창업시스템 도움을 받아 매장을 오픈 후 점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탐나종합어시장’ 관계자는 “여성이 횟집을 운영하는 경우를 쉽게 보기 어려워 망설이는 분들이 많지만 ‘탐나종합어시장’의 문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다"며 "본사 차원의 FC물류 시스템과 가맹지원 혜택을 이용하면 창업 및 운영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여성창업아이템 ‘탐나종합어시장’의 상담을 받아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탐나종합어시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창업비용과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탐나종합어시장’ 성공창업문의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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