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호텔
사진=롯데호텔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롯데시티호텔은 ‘워캉스(Work+Vacance)’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시티호텔 4개 지점(마포, 김포공항, 구로, 명동)은 도심 속 여러 곳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회사와 가까운 호텔에서 투숙하며 출퇴근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객실 1박과 투숙일 기준 1인 조식 2회, 얼리 체크인(새벽 5시) 혜택으로 구성됐다. 새벽 5시에 체크인해 익일 오전 9시에 체크아웃 하는 상품으로 해당 시간대에 이용할 경우 28시간 동안 투숙할 수 있다. 
 
조식은 레스토랑에서 한식과 양식이 제공되며 호텔 수영장과 피트니스 이용 특전이 제공된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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