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염동주 대표원장, 이상재 회장
사진 왼쪽부터 염동주 대표원장, 이상재 회장

[데일리그리드=이시은 기자] 지난달 28일 강남구 소재 스마일안과 본사에서 (사)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이상재 초대회장)과 스마일안과(염동주 대표원장)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회원들과 스마일안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은 언론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면서 저널리즘 본연의 역할을 충실이 하고 정론직필을 통해 언론인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빠르고 정확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스마일안과 염동주 원장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SNS, 신문방송인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스마일안과는 안전하고 두려움 없는 안과를 지향하는 강남역에 위치한 안과로 대학병원급 첨단 의료장비로 정밀검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숙련된 의료진의 맞춤 진료 시스템 및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이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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