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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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리드=강민수 기자] 게임빌은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새롭게 등장한 ‘귀검제’ 캐릭터에 최고 레벨인 ‘초극’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고 ‘액티브 스킬’ 각성도 추가한다.

초극 단계에 도달한 ‘암광’ 귀검제는 ‘귀검’을 사용하여 ‘잔영’, ‘발도’, ‘베기’ 등 화려한 공격을 적에게 퍼붓는 공격형 캐릭터로 ‘각성’ 단계 보다 한 차원 높은 스킬과 액션을 선사한다.

‘액티브 스킬’ 각성을 진행하면 기존보다 훨씬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캐릭터 전신 이펙트와 함께 적들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귀검제 초극 개방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업데이트 이후 14일 간 게임에 접속하면 ‘초극석’을 비롯해 ‘캐럿’, ‘라피스’ 등 초극 달성과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유저들을 위한 편의성 개선도 함께 진행된다.

‘광고 시청 보상’이 새롭게 추가돼 게임 내 주어진 광고를 시청하면 ‘각성석 및 초극석 미션’, ‘암시장 갱신’ 등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게임 내 콘텐츠 ‘침공’ 및 ‘명예대전’의 랭킹 기준을 조정해 유저들이 좀더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업데이트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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