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사랑 우체통 시즌7, 가정의 달 카드로 가족사랑 전하기 이벤트
- 이벤트 참여시 추첨 통해 푸짐한 ‘가족사랑 선물’ 증정
- 가족사랑 우체통을 통해 7년간 총 11만여명이 가족사랑 전해

사진 = '가족사랑 우체통 가정의 달 카드 보내기' 이벤트 (DB손해보험 제공)
사진 = '가족사랑 우체통 가정의 달 카드 보내기' 이벤트 (DB손해보험 제공)

[데일리그리드=이태한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사랑 우체통 가정의 달 카드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족사랑 우체통'을 통해 표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떨어져있던 가족들에게 가족사랑을 가깝게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DB손해보험 가족사랑 브랜드 사이트에 접속한 뒤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보내고 싶은 가족들에게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의 3가지 전송방법을 선택하고 마음에 드는 카드 이미지를 골라서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들을 작성하면 된다. 이번 5월에는 가정의 달 콘셉트와 코로나19 응원 메시지를 담은 카드 10종이 새롭게 추가되어 가족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디자인의 편지를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가족사랑 우체통 가정의 달 카드 보내기' 이벤트 경품은 집콕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 줄 로봇청소기 로보락 S6(1명)을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BBQ 황금올리브 반반 + 콜라 1.25L 세트(40명)과 달콤한 스타벅스 카페모카(200명)으로 가족사랑 카드를 보낸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가족사랑 우체통 캠페인은 지난 7년간 진행되어 지금까지 11만 여명이 가족에게 사랑을 전했으며, 우체통 사연을 바탕으로 네이버 브랜드 웹툰인 '가족사랑툰'이 연재되기도 한 가족사랑의 대표 캠페인이다.

한편, DB손해보험은 가족사랑을 지키는 대표주자로서 '가족사랑 우체통' 뿐 아니라, 매월 가족사랑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되는 '인스타그램', 가족사랑과 관련된 알찬 정보들을 소개해주는 '가족사랑 브랜드 사이트' 등 다양한 온라인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가족사랑, 표현하는 만큼 가까워집니다'라는 캠페인 주제처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를 두었던 요즘, 가족사랑 우체통을 통해 가족사랑은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 PC/모바일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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