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로나 확진자가 이송 중인 모습(뉴스1 제공)
사진 = 코로나 확진자가 이송 중인 모습(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번 '이태원 감염' 사례를 집단감염사례로 엄중하고 중대 판단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 A씨는 지난 2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게이클럽으로 알려진 클럽과 주점, 편의점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확진자가 하루 사이에 11명이나 급증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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