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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코로나19 속 피어난 '함께하는 나눔 실천'
농협, 코로나19 속 피어난 '함께하는 나눔 실천'
  • 이준호 기자
  • 승인 2020.05.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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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임직원, 어버이날 맞아 청운양로원에 후원 물품 전달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앞줄 왼쪽) 등 임직원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시 종로구 청운양로원(원장 이종명, 앞줄 오른쪽)에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사진 농협 제공]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앞줄 왼쪽) 등 임직원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시 종로구 청운양로원(원장 이종명, 앞줄 오른쪽)에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사진 농협 제공]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운양로원을 방문하여 각종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제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위치한 청운양로원(원장 이종명)은 1927년 설립돼 현재 무의탁 어르신 53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고 있다.

청운양로원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민 농협중앙회 임직원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몸과 마음이위축된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으로 복귀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