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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이혼후 죽으려 호텔行…나이 70대男 거절했더니 "어리석다"
김선경, 이혼후 죽으려 호텔行…나이 70대男 거절했더니 "어리석다"
  • 이지희 기자
  • 승인 2020.05.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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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N
사진 = MBN

JTBC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선경의 과거 발언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2004년 김선경은 자신의 팬이며 나이가 자신보다 6살 어렸던 금융인과 결혼했지만 이혼한 바 있다.

이에 대해 MBN '동치미'에 출연해 이혼 후 죽을 결심으로 호텔에 갔다면서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술을 못하는데 맥주 두 병을 마시니까 아프기 시작하더라. 죽을 생각으로 간거였는데. 그래서 뒹굴뒹굴 하다가 집에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이혼 후 70대 남성의 소개팅 제안을 받았던 사연도 공개했다. 1968년생인 김선경의 올해 나이는 52세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아는 언니가 '나이는 좀 있어. 그분도 경제력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하지 않겠니'라고 했다"며 "그래서 내가 '그런 걸 원하는 분한테 제의하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소개팅 해주겠다는 그 분은 나이가 70대였다"며 "거절하니 나보고 어리석다고 하더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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