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태원 감염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이태원 감염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용산구청이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용산구 31번째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보광동에 거주한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7시 30분 확진을 받았으며 13시 20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태원 클럽 관련 추가 확진자로 구체적인 동선은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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