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강서구청이 코로나19 30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강서구청이 공개한 강서구 30번째 확진자는 화곡본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라고 전했다.

강남구 확진자의 직장내 접촉자로 10일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1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강서구는 거주지와 주변 방역을 완료하고 역학조사 결과 추가 사항은 바로 공지한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