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양천구청이 코로나19 2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 확진자는 목4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22번째 확진자의 동거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5일 이태원 소재 클럽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jjubika@sundog.kr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양천구청이 코로나19 2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 확진자는 목4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22번째 확진자의 동거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5일 이태원 소재 클럽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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