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태원 감염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이태원 감염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동대문구청이 코로나19 3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동대문구청이 공개한 동대문구 33번째 확진자는 25세 남성으로 휘경1동에 거주하는 제주도민이라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5일 이태원 클럽 방문 후 11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1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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