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강민수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3일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NTP는 현재 상황으로 2분기에 개최가 어렵다"며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는 시점에 바로 진행할 계획이다. 방식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민수 기자
sinclair83@sundog.kr
[데일리그리드=강민수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3일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NTP는 현재 상황으로 2분기에 개최가 어렵다"며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는 시점에 바로 진행할 계획이다. 방식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