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강민수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3일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일곱개의 대죄 중국 서비스 관련해서는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지만 특별히 시기나 방식에 대해 말씀드릴 부분이 없음을 양해해달라"고 말했다.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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