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강민수 기자] 넷마블은 13일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BTS IP기반 후속작은 3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데, 장르는 따로 자리를 마련해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경우 글로벌 마블 팬층 타깃으로 만들고 있으며 장르는 MMORPG다. 2021년 내 론칭이 목표다. 마블 측과 조율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민수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