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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54세 나이에 "외로움 감추고 살았다…결혼? 늦어도 11월에는"
신승훈, 54세 나이에 "외로움 감추고 살았다…결혼? 늦어도 11월에는"
  • 이지희 기자
  • 승인 2020.05.1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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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승훈 인스타그램
사진 = 신승훈 인스타그램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가수 신승훈이 새로운 사부로 등장하면서 그의 나이와 결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66년 4월생인 신승훈의 나이는 올해 54세다. 이혼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이들도 있지만 신승훈은 한번도 결혼한 적이 없다. 

지난달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언제 할건지를 묻자 "'늦어도 11월에는'은 잠에서 일어나자마자 쓴 가사다. 나중에 누군가 나한테 와준다면, 늦어도 11월에 와달라는 내용을 담았다. 향후 결혼에 대한 대답이다"라고 답했다.

 

신승훈은 당시 "중간중간 찾아오는 외로움이 많았다. 참 많은 종류의 외로움이 있었다. 예전엔 영화를 하루에 6편이나 거뜬히 봤었는데 지금은 1편만 봐도 힘들다. 그러면서 또 다른 외로움이 밀려오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주변 선배로부터 겉으로만 힘들지 않은 척 하지 말고 투정부릴 땐 부리라는 조언을 많이 받았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왔다. 프로페셔널하게 보여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감추고 살았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신승훈은 데뷔한지 30년이나 됐지만 그동안 별다른 스캔들이 구설수에 오른 일이 없었다. 하다못해 동료들과 유흥업소조차 다니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의 수도승'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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