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너지 팩토리 스킨핏 맨즈 밤
사진 = 에너지 팩토리 스킨핏 맨즈 밤

글로벌 뷰티 선도 기업 코스모코스(사장 안빈)의 토털 뷰티케어 브랜드 꽃을 든 남자가 글로벌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 2020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및 글로벌 브랜드고객가치(GBVA)에서 남성 화장품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는 브랜드 역량 강화 및 가치를 평가하는 인증제도로 올해로 17차년도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188개 부문, 76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 화장품 부문에서 ‘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 스킨핏 맨즈 밤 위드 토트넘 홋스퍼’가 1위를 차지했다.

‘MAN을 MAN답게’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는 꽃을 든 남자 에너지 팩토리 스킨핏 맨즈밤은 주름, 미백, 자외선 차단을 한 번에 해결하는 3중 기능성 남성용 비비크림이다. 손흥민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공식 라이선스 제품이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꽃을 든 남자 에너지 팩토리 스킨핏 맨즈 밤 위드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트렌드 인 꾸안꾸(꾸민 듯 안꾸민 듯 자연스러움)그루밍 시장에서 센스있게 관리하길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준 것이 이번 브랜드 가치 평가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라며 “에너지 팩토리 맨즈 밤 이외에도 피부 고민을 간편하게 해결해줄 다양한 제품들이 구성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꽃을 든 남자 에너지 팩토리 스킨핏 맨즈 밤 위드 토트넘 홋스퍼’은 전국 올리브영, 롭스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달호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