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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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삼성서울병원에서 간호사 4명이 확진을 받았다.

현재 삼성서울병원 공지에는 월요일 저녁 1명이 확진을 받고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간호사는 주맒에 근무하지 않았으며 일요일 발열 증상이 나타난 후 월요일 출근하지 않고 PCR검사후 집에서 대기하다가 국가지정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전했다.

뉴스1에 따르면 4명이 확진을 받고 삼성서울병원 본관이 3일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고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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