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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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강남구청이 삼성서울병원 검체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확진을 받고 본관 3층과 수술실 25개 전체 폐쇄했다.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검체검사 결과 623명 중 양성 3명으로 오전과 동일하다고 전했다.

현재 음성 347명이며 273명이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자가격리자는 121명으로 환자 25명, 의료진 88명, 가족 및 지인 8명이라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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