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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 개최
골프존,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 개최
  • 이준호 기자
  • 승인 2020.05.20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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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5일 한국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와 미국 플로리다주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설치된 골프존 시스템서 대회 개최
- 박인비·유소연 VS 리디아 고·퍼닐라 린드버그, LPGA투어 메이저 대회 챔피언들의 슈퍼 매치
사진=골프존
사진=골프존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골프존이 오는 25일 박인비(한국), 유소연(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퍼닐라 린드버그(스웨덴) 등 L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들이 참가하는 '골프존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 저녁 8시 대전 유성구 소재 골프존 조이마루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오거스틴의 월드 골프 빌리지 안에 위치한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서 동시에 열린다.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온라인 네트워크 기술력을 활용해 한국과 미국의 스크린골프 대회장을 화상으로 실시간 연결해 진행한다.

 

L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크린골프 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 여파로 KLPGA 투어를 제외한 전 세계 골프 투어가 멈춘 가운데 박인비, 유소연, 리디아 고, 퍼닐라 린드버그 등 스타 선수들이 대결을 펼치는 스크린골프 대회가 열려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1라운드 18홀 포썸매치, 2라운드 18홀 포볼매치 총 36홀 매치플레이로 진행되며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 블랙코스에서 열린다. 우승 상금 1만달러는 코로나19 자선금으로 기부된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전 세계 골프 투어가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열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L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들이 참여하는 스크린골프 대회를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언택트 골프 경기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전세계인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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