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 전용 특별 이벤트

사진=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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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티몬은 매월 22일을 티몬 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슈퍼세이브데이'로 지정하고 다양한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몬에서 오는 22일 처음 선보이는 '슈퍼세이브데이'는 슈퍼세이브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적립금 △구매적립금 △무료배송쿠폰 △반값상품 특가 찬스 등 다양한 혜택을 모두 두 배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앞으로 매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슈퍼세이브데이에서는 인기상품을 5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히트상품 반값 룰렛' 행사가 열린다. 룰렛을 돌려 당첨되는 상품을 정상가의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닌텐도 스위치 △토리버치 카드지갑 △밤도깨비 궁궐투어 등 인기 상품 10종이 준비된다.

22일 하루 동안은 적립금 혜택도 두 배다. '도전 더블 적립금' 이벤트에서는 구매 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금을 결제하면 선착순으로 결제금액의 두 배 적립금을 지급한다. 

'더블 구매 적립금' 이벤트도 준비됐다. 22일에 구매한 상품에 한해 리뷰를 작성하면 구매일 기준 14일 후 적립금이 지급되는데 이날은 기존 2%에 추가 2% 적립, 총 4%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슈퍼세이브 회원들에게는 '더블 무료배송 쿠폰'도 증정한다.  

슈퍼세이브데이 모든 혜택은 슈퍼세이브 회원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당일 가입도 가능하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슈퍼세이브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매달 22일 슈퍼세이브데이를 진행하게 됐다"며 "슈퍼세이브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더 파격적이고 특별한 혜택으로 보답할 수 있는 티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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