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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디자인에 만족’...르노삼성, 트위지 고객대상 설문
‘실용성·디자인에 만족’...르노삼성, 트위지 고객대상 설문
  • 윤정환 기자
  • 승인 2020.05.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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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지 장점에 62% 실용성·47% 디자인 꼽아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삼성자동차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고객의 62%가 차량의 장점으로 실용성을, 47%가 디자인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실제 구매 고객 1600명을 대상으로 구매 이유와 이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은 응답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만족도 조사 결과 트위지 구매 고객의 약 62%가 근거리 주행에 편리한 실용성 때문에 구매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구매 고객 중 약 73%는 지인 구매 추천 이유로 실용성을 선택했다.

 

트위지는 길이 2338㎜, 폭 1237㎜, 높이 1454㎜의 초소형 크기로 좁은 골목도 쉽게 지날 수 있고, 일반 자동차 주차공간에 석 대를 주차할 수도 있다.

또 구매 고객들의 47%는 트위지 구매 요인으로 디자인을 꼽았다. 특히 14%의 응답자는 트위지의 독특한 외관을 활용해 홍보 및 마케팅용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안전성도 중요한 요인으로 선택됐다. 약 27%의 구매 고객들이 트위지 구매 이유가 이륜차 대비 뛰어난 안정성이라고 응답했다. 트위지는 탑승자 보호 캐빈으로 이륜차 대비 높은 안전성이 높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트위지는 초소형 크기로 주행이 편리하고 이륜차에 비해 안전성이 뛰어나 일상용으로 뛰어나다”며 “이번 설문으로 트위지의 장점이 다시 확인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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