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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월계점 찾은 정용진 부회장, "차별화 상품 있어야 고객 발길 잡는다"
이마트 월계점 찾은 정용진 부회장, "차별화 상품 있어야 고객 발길 잡는다"
  • 이준호 기자
  • 승인 2020.06.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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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사진=뉴스1)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사진=뉴스1)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4일 오전 서울 월계동에 위치한 '미래형 점포'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방문하며 올해 첫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강희석 이마트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찾은 정용진 부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월계점 신선식품 매장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마트 첫 미래형 점포인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것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앞서 지난해 창사 이후 첫 적자를 기록한 이마트는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이마트 유통 노하우를 총 집약한 미래형 점포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오픈했다.

먼저 월계점 핵심공간인 신선식품 코너를 둘러본 정 부회장은 개인 맞춤형 서비스인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타 점포에도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또 새롭게 선보인 '와인 앤 리큐르 샵'의 대형 맥주 냉장고 등을 둘러보고 직접 시음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일렉트로마트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군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정 부회장은 테넌트 매장 '더타운몰'도 직접 방문해 식음·문화·엔터테인먼트·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하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고객이 찾는 신선식품은 물론 이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 있어야 한다"며 "이런 차원에서 월계점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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