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시흥시청이 코로나19 15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시흥시 15번째 확진자는 흔행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특히 이 확진자는 관악구 ‘리치웨이’발 집단감염이 본격화 된 후 3일 오후 접촉자 통보를 받고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4일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