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양천구청이 코로나19 39번째 40번째 41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양천구 39번째 확진자는 신정3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신월2동 은혜축복교회 감염을 추정하고 있다.

40번째 확진자는 신월7동 거주 70대 남성으로 양천탁구클럽 감염을 추정하고 있다.

41번째 확진자는 목2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인천개척교회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하고 있다.

양천구청은 확진자 자택 및 주변방역을 예정하고 있으며 주요 이동동선을 역학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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